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을 든 소녀 (문단 편집) == 특성 == [[오덕]]중에 [[밀덕]] 성향도 가진 경우가 있다. 그들의 [[투희]] 혹은 [[싸우는 미소녀]], [[밀리터리]] 모에가 결합된 속성이 바로 이 총 든 소녀 속성. 보통 어른들에게 보호받는 위치에 있는 가녀린 [[소녀]]가 흉악하고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도구인 총을 들고 싸운다는 그런 반전, [[갭 모에]]가 본질.[* 물론 무조건 가녀린 소녀만 있는게 아니라 볼륨있는 여성에게 총을 들려주는 경우도 많다.] 소녀가 쏘는 총이나 어른이 쏘는 총이나, 맞으면 죽는건 똑같으니, 칼든 소녀들 보다는 개연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다. ~~물론 사격에도 근력은 중요하지만 어차피 보통 마법이니 개조니 하는 설정이 보통 붙어있으니 상관 없을지도~~ 물론 현실의 [[유튜브]] 등지에서 사격실력을 뽐내는 외국 소녀나 [[미녀]]의 동영상도 가끔씩 올라오고, 소녀라 해도 제대로 된 훈련만 받는다면 [[5.56mm]]급 [[돌격소총]]은 물론이고 [[7.62mm]]급으로도 얼마든지 준수한 명중률을 확보하는 게 가능하다.[* [[권총]], [[기관단총]], [[산탄총]]을 차례대로 사용해서 이동하면서 타겟을 맞추는 3WAY(또는 3GUN) 경기에서 호성적을 올린 케이틀린 "케이티" 프렌시스도 13세에 유명해졌고(국내에도 '흔한 13세 소녀의 사격실력' 등으로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는 그 아가씨다), 현재 [[글록]]사의 공식 슈터팀에 소속되어 있는 토리 노나카 역시 10대 중후반부터 각종 액션슈팅 대회의 여성부를 휩쓸고 다니던 총을 든 소녀 출신이다. 여기에 빅 샌디 등 풀오토 사격이 가능한 사격동호인 모임(정확히는 클래스3 라이센스 보유자들이 맘놓고 자동으로 총 갈겨보자 해서 여는 모임)에서도 자기 총 자랑하느라 정신없는 아저씨들이 여성들에게도 맘씨좋게 총을 쏘게 해 주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개중에는 어린 소녀가 [[돌격소총]]을 풀오토로 갈겨대는 장면이 가끔 나올 정도다. 당연히 이런 모임에 나올 정도면 가족중에 총기관련자가 있고 그를 통해 평소에도 다뤄봤다는 뜻일테니.] 소녀 [[킬러]]가 겁에 질린 소녀인 척 하면서 암살대상에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나중에 상대가 방심했을 때 헤드샷 날리는건 이미 클리셰. [[pixiv]]나 [[DeviantArt]]같은 그림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보이는 유형으로, [[총덕]] 속성의 작가가 그림을 그릴때 총만 그리긴 뭐하니까 총든 여자애를 그려서 허전함을 보충하는 식으로 그려지게 된다. 이런 데서 그려지는 총 든 미소녀는 크게 교복을 입은 [[여고생]] 타입과 군복을 입은 [[여군]] 혹은 [[민간군사기업|PMC]] 타입으로 나누어진다. 전자는 주로 [[NOIR(애니메이션)|NOIR]], [[건슬링거 걸]] 등에 영향을 받았거나 [[일상물]]에 총만 추가한 라이트한 경우고, 후자는 주로 [[밀덕]]성향이 더욱 강한 작가가 그려서인지 방탄복에 군복 위장까지 완전히 세세하게 재현해서 말 그대로의 [[여군]]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. 다만 이쪽 역시 '''[[색기담당|군복을 빙자한 비키니]]''' 수준의 옷을 그려서 모에를 대놓고 표방하는 경우도 상당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